
[스포츠서울 | 김미영 기자] 그룹 먼데이키즈 멤버 고(故) 김민수가 세상을 떠난 지 18년이 흘렀다.
고인은 2008년 4월 오토바이를 타고 귀가하던 중 서울 동작구 사당동 인근에서 가로수와 가드레일과 잇따라 충돌해 사망했다. 향년 23세 .
당시 사고 직후 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갈비뼈 골절 및 장기손상으로 인한 과다출혈로 끝내 의식을 찾지 못했다. 당시 고인과 동승했던 지인도 치료 도중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2005년 먼데이키즈 멤버로 데뷔해 1집 ‘Bye Bye Bye’로 주목받았다. 특히 사고 당시 3집 ‘발자국’과 ‘가슴으로 외쳐’ 등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던 터라 주변을 더욱 안타깝게 했다.
이후 먼데이키즈는 2010년부터 4년간 3인조로 활동을 이어오다 현재 이진성만 홀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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