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와 배우 변우석이 남다른 호흡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설렘을 자아냈다.
29일 유인나의 유튜브 채널 ‘유인라디오’에는 ‘완성 커플 학창시절 최초 공개 아이유 변우석 유인라디오 S3 EP.02’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서는 새 코너 ‘사랑인나’가 진행됐다. 제시어를 받고 서로를 보지 못한 상태에서 같은 포즈나 말을 맞추는 게임으로, 두 사람의 호흡이 관전 포인트였다.


특히 첫 번째 제시어인 ‘하트’에서 두 사람의 엇갈린 선택이 눈길을 끌었다. 아이유는 반쪽 하트를, 변우석은 양손으로 만든 하트를 선택해 정답을 맞히지 못했다. 상황을 파악한 변우석이 뒤늦게 손하트로 바꿨지만 이 역시 정답은 아니었다.
이에 아이유는 “우석씨, 같이 하는 건데 혼자 하트한 거 아니지?”라며 장난 섞인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후 변우석은 정답을 깨닫고 반쪽 하트를 벽 너머로 맞추며 호흡을 시도했다.
이를 본 유인나는 “위치를 정확히 맞추면 정답으로 인정해 드릴게요”라며 다시 기회를 제공했다.


두 번째 시도에서 아이유와 변우석은 한 번에 정확히 하트를 완성하며 환상의 호흡을 보여줬다. 이를 지켜보던 유인나는 “아이유 씨가 키를 생각해서 조금 높인 거냐”고 놀라움을 드러냈고, 변우석은 “그냥 여기 있을 것 같았다”고 답하며 자연스럽게 통하는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의 찰떡 같은 호흡은 이른바 ‘대군부부’ 케미를 입증하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hellboy321@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