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조선경 기자] 결혼 1주년을 맞은 코미디언 심현섭이 아내 정영림을 타박하는 모습을 보였다.
26일 유튜브 ‘정영림심현섭’ 채널에는 ‘정영림 여사 공포체험기(결혼 1주년 케이블카 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결혼 1주년을 맞아 여행을 떠났다. 고소공포증이 있는 아내에게 케이블카를 타자고 했다는 심현섭은 “정영림 놀리기 시작”이라고 말하며 장난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상행 케이블카에 탑승한 정영림은 양손으로 손잡이를 꽉 쥐며 공포에 떨었다. 진짜 무섭다고 말하는 아내에게 심현섭은 “어린이야? 출발도 안 했어”라며 면박을 줬다.

심현섭은 눈을 질끈 감고 제대로 즐기지도 못하는 정영림을 보며 “남 쫄리는 모습 보니 재밌다”라고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
하행 케이블카에서 겁에 질린 정영림이 옷소매를 꽉 쥐고 있자 심현섭은 “아프다고. 그만 꼬집으라고. 이걸 왜 타자고 했냐”며 “본인이 타자고 해놓고 왜 나한테 화를 내냐. 남편으로 살기 힘들다”며 계속 아내를 타박하기도 했다.
한편, 심현섭은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만난 11세 연하 정영림과 지난해 4월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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