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웹툰작가 겸 크리에이터 침착맨(이말년) 회사 직원 ‘김총무’ 김태윤 씨와 배우 박정민이 운영하는 출판사 무제의 이사 김아영 씨가 실제 연인이 됐다.

김태윤 씨는 지난달 30일 개인 채널에 “그렇게 되었습니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김아영 씨와 다정하게 포즈를 취한 사진을 올리며 열애 사실을 알렸다. 김아영 씨도 같은 날 개인 채널에 커플 사진을 업로드하며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두 사람의 첫 만남은 지난달 15일 침착맨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박정민과 침착맨이 각각 자신의 회사 직원을 소개팅해주는 연애 예능 형식의 콘텐츠를 제작한 것으로, 해당 영상은 2주 만에 165만 뷰를 기록했다.

열애 소식이 전해지자 댓글에는 “이거 진짜예요?”, “‘하트시그널’ 안 봐도 되겠다” 등의 반응이 쏟아졌다. 침착맨의 동생 통닭천사도 “총무님 저 도움 됐죠?”라는 댓글을 남겼다. wsj0114@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