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그룹 에스파 멤버 카리나가 세계 최대 패션 자선 행사 중 하나인 멧갈라(Met Gala)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지난 5일 에스파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멧갈라에 참석한 카리나의 사진이 여러 장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카리나는 가슴 윗부분과 어깨끈에 화려한 크리스털 장식이 수놓아진 실크 소재의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카리나는 뒤태가 과감하게 파인 드레스 라인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군살 없는 몸매를 뽐냈다. 여기에 보라색 보석이 돋보이는 드롭 귀걸이를 매치해 고급스러움을 더했으며, 깔끔하게 묶어 올린 헤어스타일로 고전적인 미모를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카리나가 엠버서더로 활동 중인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프라다의 초청으로 이루어졌다. 카리나는 현장에서 특유의 당당한 애티튜드와 비현실적인 비주얼로 전 세계 취재진과 패션계 인사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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