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함상범 기자] ‘하트시그널5’ 강유경이 첫 데이트 상대인 박우열에게 과감한 발언을 던지며 시그널 하우스의 온도를 높인다.
5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채널A ‘하트시그널5’ 4회에서는 여자 입주자들이 남자들의 ‘인생 책’을 골라 매칭된 상대와 첫 공식 데이트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의 관전 포인트는 단연 강유경과 박우열의 데이트 현장이다.
강유경은 데이트 장소에 나타난 박우열을 향해 “너무 긴장해서 밥을 먹을 수 있을지 모르겠다”며 해맑은 미소를 짓는다. 설렘 가득한 분위기 속에서 대화를 나누던 중 강유경은 박우열에게 갑자기 “술 마시고 싶다”는 돌직구 플러팅을 던져 연예인 예측단을 놀라게 한다.
특히 “생맥주?”라고 묻는 박우열에게 강유경이 “소주!”라고 답하자, 로이킴은 “어제는 사이다만 마시더니…”라며 그녀의 반전 ‘찐텐’에 감탄한다. 김이나 역시 “좋아하면 다 저렇게 되나 보다”라며 두 사람의 기류에 깊이 몰입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어진 이자카야 데이트에서는 박우열의 다정한 면모가 빛을 발한다. 박우열은 강유경의 얼굴에 붙은 머리카락을 직접 떼어주는 ‘심쿵 모먼트’를 연출하며 로맨틱한 분위기를 주도한다. 강유경은 속마음 인터뷰를 통해 “박우열이 엄청 다정하게 잘 챙겨줘서 감정이 더 깊어졌다”고 고백한다.
데이트 말미, 강유경의 “아쉽다”는 말에 박우열이 “집에 가기 아쉽다고?”라며 지긋이 바라보는 장면은 설렘 지수를 정점으로 끌어올릴 예정이다. 귀가하는 차 안에서도 이어지는 두 사람의 ‘꽁냥’ 모드에 로이킴은 “나 질투 나나 봐, 저런 건 배워서 할 수 없는 스킬”이라며 혀를 내둘렀다는 후문이다.
입주 첫날 문자를 주고받으며 교감했던 두 사람이 이번 데이트를 통해 확신을 갖게 될지, 새로운 로맨스 지각변동을 일으킬 이들의 첫 공식 데이트는 5일 오후 10시 채널A ‘하트시그널5’에서 확인할 수 있다. intellybeast@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