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이승록 기자] 그룹 마마무(MAMAMOO)가 약 3년 만에 서울에서 완전체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마마무(솔라 문별 휘인 화사)는 10일 공식 SNS를 통해 월드투어 ‘2026 WORLD TOUR-4WARD’(이하 ‘4WARD’)의 서울 공연 포스터를 게재했다.

포스터 속 마마무는 개성이 뚜렷한 올블랙과 블루 포인트 스타일링으로 등장해 강렬한 존재감을 과시했다. 눈빛만으로도 시선을 압도하며 범접 불가한 카리스마를 뽐냈다. 네 멤버는 당당한 포즈로 독보적인 팀 컬러를 다시 한번 각인시키며 완전체 공연의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월드투어 타이틀인 ‘4WARD’는 네 멤버를 상징하는 숫자 ‘4’와 전진을 뜻하는 ‘FORWARD’의 합성어다. 마마무가 앞으로 펼쳐갈 새로운 여정을 의미한다. 각자의 영역에서 K팝신을 대표하는 아이콘으로 활약해 온 이들이 다시 하나로 뭉쳐 어떤 무대를 선보일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월드투어의 출발인 서울 공연은 오는 6월 19일~21일 사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된다. 첫 공연일인 6월 19일은 마마무의 데뷔일이다. 오랜 시간 함께해 온 무무(팬덤명)와 또 하나의 뜻깊은 추억을 쌓을 것으로 기대된다. roku@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