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방송인 한윤서가 결국 예비 신랑과 격렬한 다툼을 벌인다.

11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한윤서와 예비 신랑의 갈등이 그려진다.

선공개 영상에서 두 사람은 이사 준비 과정에서 쌓였던 서운함을 토로했다. 한윤서는 “내가 힘들게 찾아본 것에 ‘왜 이걸로 했어?’ 이런 이야기 하지 말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예비 신랑은 “자기가 요즘 신경이 예민하고 날카롭다. 말 한 마디가 다 날이 서 있다”며 “자기가 인정했지 않냐. 자기 되게 공격적이다. 이걸 대꾸하면 또 싸우게 되니, 나 혼자 삭히는 게 더 많다”고 응수했다.

한윤서 역시 “이번 주에 예민한 건 맞다. 나도 많이 삭힌다”며 “밤에 기도한다. ‘이 결혼 맞나?’라며 나도 기도한다”고 울컥했다.

결국 싸움 끝 예비 신랑이 자리를 박차고 나가며 이들이 관계에 대한 긴장감을 높였다. sjay0928@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