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윤기영 기자] 네티즌들이 팀 탈퇴를 가장 후회할 것 같은 스타로 김가람, 다니엘, 제시카를 뽑았다.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대표 김유식)가 ‘팀 탈퇴를 가장 후회할 것 같은 스타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한 결과 걸그룹 르세라핌 전 멤버 김가람이 1위에 올랐다. 이 투표는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총 7일간 진행했다.

총 투표수 17,809표 중 3,527(20%)표로 1위에 오른 김가람은 중학교 시절 학폭 논란이 불거지면서 팀에서 탈퇴했다. 이후 대중 앞에서 사라졌던 김가람은 최근 개인 유튜브를 개설하고 근황을 공개했다.

2위는 3,451(20%)표로 뉴진스 멤버 다니엘이 차지했다.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었던 다니엘은 소속사 어도어와의 갈등으로 전속계약이 해지되며 팬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다. 어도어로부터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당한 것으로 알려진 다니엘은 이후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에게 심경을 고백했다.

3위는 2,443(14%)표로 제시카가 선정됐다. 지난 2014년 걸그룹 소녀시대를 탈퇴했던 제시카는 이후 솔로 가수 활동과 패션 사업을 병행해왔다. 중국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해 최종 2위에 올라 걸그룹 데뷔한다고 알려졌던 제시카는 최근 단독 콘서트 무대에서 소녀시대 시절 노래를 열창해 눈길을 끌었다.

이 외에 TOP(빅뱅), 아란, 새나, 시오(FIFTY FIFTY), 장규리(프로미스나인) 등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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