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조선경 기자] 최근 인기를 누리고 있는 코미디언 양상국이 태도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12일 텐아시아 보도에 따르면 양상국은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녹화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해당 촬영분은 6월 21일 공개된다.
최근 양상국은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 경상도 사투리를 사용하는 김해 왕세자 캐릭터를 연기해 주목받았다. 이후 SBS ‘미운 우리 새끼’,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동상이몽’ 등 여러 예능에 출연하며 대세임을 입증했다.
그러나 지난 2일 공개된 웹 예능 ‘핑계고’에서 유재석과 패널들을 향해 “유재석 씨 한 번만 더 이야기하면 혼냅니다‘, ’미꾸라지 같다‘ 등의 무례한 언행으로 논란이 불거졌다.
이에 양상국은 “불편하게 해드려 너무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하지만 이후에도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tvN ’놀라운 토요일‘ 등에서 과한 리액션과 언행으로 일부 시청자들에게 지적을 받은 바 있다.
양상국은 이번 촬영을 통해 논란 이후 심경을 최초 고백할 예정이다. 대중들의 마음을 다시 사로 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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