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송중기가 KBS 새 주말극 “러브 클라우드”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최근 편성이 확정된 가운데 촬영도 시작된 것으로 전해졌다.
13일 스타뉴스는 송중기는 드라마 “러브 클라우드” 출연을 확정하고 최근 촬영에 돌입한 사실을 전했다. 해당 작품은 내년 상반기 KBS 2TV “문무” 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드라마는 과거 비행교관이었던 강우주와 예비 조종사였던 안하늬가 7년 뒤 제주에서 다시 만나 펼치는 이야기를 담은 로맨틱 코미디다. 극 중 두 사람은 각각 관제사와 파일럿으로 재회하며 특별한 인연을 이어간다. 송중기는 안하늬 역을 맡은 박지현과 극 중 호흡을 맞춘다.
특히 송중기는 2016년 큰 화제를 모았던 KBS 드라마 ‘태양의 후예’ 이후 약 10년 만에 KBS 로맨틱 코미디 장르로 복귀하게 됐다. 당시 “태양의 후예”는 최고 시청률 38.8%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다.
이에 따라 송중기가 “러브 클라우드”를 통해 또 한 번 흥행 기록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hellboy321@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