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영화 얼굴의 일본 개봉 포스터가 공개되며 온라인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일본어와 한글을 결합한 독특한 디자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연상호 감독의 신작 ‘얼굴’ 일본판 포스터 이미지가 확산됐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일본어로 ‘얼굴’을 뜻하는 한자 ‘顔’ 위에 한글 ‘얼굴’ 형태가 겹쳐 보이도록 디자인돼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독특한 시각 효과 덕분에 국내외 영화 팬들 사이에서 “의미 있는 디자인”이라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연상호 감독의 ‘얼굴’은 지난 2025년 국내 개봉 후 일본 개봉을 앞두고 있다. hellboy321@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