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함상범 기자] 그룹 우주소녀 다영이 글로벌 게임 팬들과 직접 호흡하며 ‘게임 퀸’의 면모를 과시한다.
14일 소속사에 따르면 다영은 오는 16일 서울 펍지 성수에서 열리는 ‘PUBG: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 X 페이데이 나이트 드라이브 라이브 공연’ 오프라인 행사에 호스트로 참석한다.
이번 행사는 ‘배틀그라운드’가 ‘페이데이’ IP 개발사 스타브리즈 엔터테인먼트와 협업해 선보이는 기간 한정 모드 콘텐츠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다영은 현장 호스트로서 특유의 건강하고 밝은 에너지를 발산하며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꾸밀 예정이다.
특히 이날 공연에는 글로벌 아티스트 ‘070 셰이크(070 Shake)’가 참석해 오리지널 곡 ‘베이비 드라이버(Baby Driver)’ 라이브 무대를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라 더욱 기대를 모은다. 다영은 글로벌 아티스트와 국내 팬들 사이를 잇는 가교 역할을 톡톡히 해낼 전망이다.
다영은 지난해 첫 솔로 앨범 ‘고나 러브 미, 라이트?(gonna love me, right?)’의 타이틀곡 ‘바디(body)’로 음악 방송 1위를 차지하며 새로운 ‘서머 퀸’으로 등극한 바 있다. 이후 미국 포브스와 빌보드 등 해외 주요 매체의 주목을 받으며 글로벌 존재감을 입증했다.
최근에는 전곡 작사·작곡에 참여한 두 번째 싱글 ‘왓츠 어 걸 투 두(What’s a Girl to Do)’를 발매, 트렌디한 퍼포먼스로 호평을 얻으며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한편,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다영은 오는 6월 20일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개최되는 ‘제35회 서울가요대상’에도 출연을 확정해 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intellybeast@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