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조광태기자] 가수 이채연이 KIA타이거즈의 승리를 기원하는 특별 시구에 나선다.

KIA 타이거즈는, 오는 21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LG와의 홈경기에 ‘타이거즈 찐팬’ 가수 이채연을 초청해 승리기원 시구 행사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2018년 아이즈원으로 데뷔한 이채연은 지난 4월 미니앨범 ‘Till I Die’를 발매하며 솔로로 왕성하게 활동중이다.

타이거즈 찐팬으로도 잘 알려진 이채연은 지난 22년 홈경기 시구를 한 뒤 4년만에 다시 챔필 마운드에 오르게 됐다.

이채연은 “다시 한번 시구자로 챔필을 방문하게 되어 영광이고 기쁘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타이거즈 팬들과 함께 끝까지 응원하겠고, 선수들 모두 다치지 않고 좋은 경기 펼치길 기원하겠다”고 말했다.

KIA타이거즈 관계자는 “팬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시구 행사를 마련 했다”며 “이채연과 함께 승리의 기운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경기에는, 많은 야구팬과 관람객이 경기장을 찾아 열띤 응원전을 펼친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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