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KIA 외야수 김호령(34)이 금호타이어 3~4월 월간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KIA는 “김호령이 금호타이어가 시상하는 3~4월 월간 MVP를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시상식은 이날 광주 LG전에 앞서 열렸다.

김호령은 3·4월 28경기에 출전해 타율 0.289, 33안타 3홈런 14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799를 기록하며 공수 양면에서 활약했다.

시상은 금호타이어 글로벌마케팅부문 김옥조 상무가 맡았으며, 김호령에게는 시상금은 100만원이 전달됐다. sshong@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