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부터 6월 초 정규운행 전까지...향후 교통수요 증가 선제적 대응 범계역 일대 혼잡 완화 기대

〔스포츠서울│안양=좌승훈기자〕경기 안양시는 마을버스 ‘5-7번’ 노선을 오는 22일부터 6월 초에 예정된 정규운행 전까지 시범운행 한다고 20일 밝혔다.
마을버스 5-7번은 기존 마을버스 5번 노선을 보완해 비산동과 범계역, 학원가를 연계하는 노선으로 운영된다.
시범운행 기간에는 총 3대가 투입되며, 20~50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특히 출근 시간대와 중·고등학교 하교 시간대에 20분 간격으로 집중 배차해 시민 이용 편의를 높인다.
이번 노선 신설은 비산동 엘프라우드아파트와 관양동 더샵센트럴시티아파트, 평촌동 일대 주민들의 학원가 연계 노선 확충 요구를 반영하고, 재건축·재개발 등 지역 여건 변화에 따른 향후 교통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양시는 이번 마을버스 5-7번 시범운행이 정규운행 전 시간표 조정 등 사전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미비점을 보완해 연계 교통 불편을 완화하는 한편, 엘프라우드아파트와 범계역 구간의 혼잡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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