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그룹 마마무(MAMAMOO)가 완전체 컴백을 확정했다. 3년 8개월 만이다.
마마무(솔라, 문별, 휘인, 화사)는 지난 21일 공식 SNS를 통해 스페셜 싱글 ‘4WARD’의 스케줄러를 공개했다.
공개된 스케줄러에는 패션지 커버를 떠올리게 하는 세련된 무드와 네 개의 빈 의자를 나란히 배치해 여전한 멤버들의 결속력을 담아냈다. 이에 더해 ‘FOUR AS ONE. MOVING 4WARD’라는 문구로, 네 멤버가 다시 하나로 뭉쳐 새로운 챕터로 나아갈 것을 예고했다.
마마무는 오는 23일 무드 티저를 시작으로 콘셉트 포토, 리릭 스포일러, 필름 포토, 뮤직비디오 티저 등 컴백 관련 콘텐츠를 순차 공개할 예정이다.
‘4WARD’는 네 멤버를 상징하는 숫자 ‘4’와 전진을 뜻하는 ‘FORWARD’가 결합된 합성어로, 마마무가 함께 써 내려갈 새로운 여정을 의미한다.
이번 컴백이 의미 깊은 이유는 지난 2022년 10월 발매한 ‘MIC ON’ 이후 약 3년 8개월 만의 완전체 활동이기 때문이다.
한편, 마마무의 ‘4WARD’는 오는 6월 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마마무는 오는 6월 19일~2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월드투어 ‘MAMAMOO 2026 WORLD TOUR 4WARD’의 포문을 연다. park5544@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