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배우 박민영이 짧아진 헤어스타일로 근황을 전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민영은 지난 21일 자신의 SNS에 “피곤한 이지에게 힘을 주는 우리 홍콩콩알팬클럽. 대만콩알팬클럽 love u all ”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민영은 어깨 위로 짧게 자른 단발 스타일로 변신, 한층 산뜻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선보였다. 특히 흰색 민소매 상의와 어우러진 깔끔한 단발 머리는 그의 이목구비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이날 촬영장에는 박민영을 응원하기 위한 대규모 간식차와 꽃다발이 도착했다.

이는 홍콩과 대만 팬클럽이 드라마 촬영으로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는 박민영을 위해 마련한 선물이다. 현장에는 박민영의 사진으로 꾸며진 커피차와 함께 다양한 음료, 과일컵, 찹쌀도넛 등 정성스러운 간식들이 준비되어 촬영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팬들이 준비한 현수막에는 “EASY한 분위기 눈부신 박민영”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박민영은 팬들이 직접 제작한 스티커를 손에 들고 밝은 표정으로 인증샷을 남기며 고마움을 표했다.

한편, 박민영은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SBS 새 드라마 ‘나인 투 식스’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박민영은 극 중 철저한 워커홀릭 법무팀 차장 강이지 역을 맡아 배우 육성재, 고수와 연기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thunder@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