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사찰 순례에 이언주·이상식·손명수·부승찬 용인지역 국회의원 4명 총출동

〔스포츠서울│용인=좌승훈기자〕더불어민주당 현근택 용인시장 후보는 24일 부처님 오신 날 오전 기흥구 대덕사 봉축 행사에 같은당 손명수 국회의원과 함께 참석하는 것으로 일정을 시작했다. 이어 처인구의 법륜사 일정에는 이언주 수석최고위원, 이상식 의원과 동행하며 힘을 모았다.

또 오후에는 수지구로 이동해 부승찬 의원과 서광사와 좋은절을 방문해 불자들과 덕담을 나누는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이번 사찰 순례는 현 후보를 위해 용인지역을 대표하는 국회의원 전원이 동행했다는 점에서 전폭적 지지와 끈끈한 결속력을 보여 줬다는 평가다.

현 후보는 “부처님의 크신 자비와 지혜의 빛이 110만 용인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가득하시기를 소망한다”며 “오늘 이언주 수석최고위원을 비롯해 이상식·손명수·부승찬 의원 등이 총출동해 부처의 가르침을 되새기며 용인의 도약을 위해 뜻을 모아주셔서 대단히 든든하고 뜻깊다”고 말했다.

그러면서“용인시가 직면한 다양한 과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당정 및 국회, 그리고 용인시를 이끄는 시장의 완벽한 호흡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민주당 원팀을 바탕으로 용인시민의 마음을 하나로 묶고, 갈등과 격차를 넘어 모두가 자부심을 느끼는 ‘1등 도시 용인’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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