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조선경 기자] 컴포즈커피가 올해 주요 신메뉴들의 누적 판매량 620만 건 돌파, 신메뉴 출시 기간 앱오더 주문량 전년 동기 대비 최대 53% 증가 등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컴포즈커피는 다양한 신메뉴를 순차적으로 선보여왔다. 먼저, 학교 앞 분식 감성을 담은 ‘스트리트 컴포즈’ 라인업을 선보였다. ‘쫄깃 분모자 떡볶이’, 샌드위치 2종 등을 포함한 신메뉴는 식사 및 간식 수요를 겨냥해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다.
3월 선보인 말차 음료 4종은 말차를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해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그중 ‘크림 말차 라떼’가 말차의 쌉쌀한 풍미와 부드러운 크림의 맛으로 큰 인기를 끌며 판매량을 견인했다.
특히 빠른 판매 흐름을 보인 건 지난 4월 선보인 ‘올데이 컴포즈’ 라인업이다. 대표 메뉴인 ‘바닐라 크림 라떼’를 포함한 신메뉴는 출시 일주일 만에 누적 판매량 35만 잔을 돌파했고, SNS상에서 “고급스러운 맛”이라는 후기가 이어지고 있다.
여름 시즌 메뉴도 빼놓을 수 없다. 지난 12일 재출시한 ‘논산에서 온 수박 주스’는 출시 직후 일 평균 판매량이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함께 선보인 ‘망고 자몽 요거빙’, ‘연유 수박 팥빙’, ‘솔티드 쿨 리치’도 높은 판매량을 기록 중이다.
개그맨 김원훈과 협업한 코믹 숏 시리즈도 화제다. 영상 공개 후 누적 조회수가 약 1300만 회에 육박했으며, SNS를 중심으로 공유도 이어지고 있어 소비자 유입에 시너지를 더하고 있다.
컴포즈커피 관계자는 “최근 출시한 신메뉴들이 판매량과 화제성 측면에서 모두 긍정적인 반응을 얻으며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즌성과 취향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메뉴와 콘텐츠를 선보여 고객에게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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