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김현덕 기자] ‘요즘 대세’ 이준이 웃음과 열정을 넘나드는 활약으로 대중과 SNS를 사로잡은 독보적 존재감을 이어가고 있다.

다양한 예능에서 종횡무진하며 독보적인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 이준. 현재 KBS 2TV ‘1박 2일 시즌 4’ 고정 멤버로 출연 중인 그는 특유의 솔직함과 몸을 사리지 않는 예능감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최근 공개된 유튜브 ‘워크맨 시즌3’의 프로야구팀 치어리딩 편에서 보여준 그의 활약은 온라인상에서도 폭발적인 돌풍을 일으켰다. 짧은 촬영임에도 이틀간 37곡이 넘는 안무와 동선을 반복해 익히는가 하면, 현장 분위기와 관객 호흡까지 놓치지 않으려 노력하며 실제 치어리더 못지않은 열정과 몰입도를 보여준 것.

이 같은 활약에 힘입어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연이 성사됐다. 방송에서 이준은 일과 사람을 대하는 태도, 어떤 일이든 진심으로 임하는 이야기를 진솔하게 풀어내며 시청자들에게 또 다른 인상을 남겼다. 특히, 준비 과정에 충실한 ‘진중한 자세’가 눈에 띄었다. 그는 예고 시절 밤을 새며 했던 무용 연습과 영화 ‘닌자 어쌔신’ 속 영어 대사 통 암기, 흉기에 공격 당하는 장면의 리얼함을 위해 포크를 찔러보며 느낌을 파악해보는 등 다양한 노력을 했던 순간을 공개해 지금의 화제성이 단순한 예능감을 넘어선 이유임을 보여줬다.

최근 이준은 방송은 물론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높은 언급량을 기록하며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그의 행보가 주목받는 이유는 입담과 유머 감각, 주어진 순간마다 최선을 다하는 태도와 진심 어린 몰입이 웃음 이상의 울림을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깊은 진정성으로 자신만의 서사를 만들어가고 있는 그가 배우로서의 활동은 물론 예능에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이어가고 있어 앞으로의 행보에도 기대가 모인다. khd9987@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