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가수 임영웅의 팬들이 생일을 기념해 이웃 사랑을 실천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다.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내 소모임인 ‘성남영웅건행국 뜨개모임’은 오는 16일 임영웅의 36번째 생일을 앞두고 지난 2일 성남시 태평4동 행정복지센터에 성금 616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해당 기부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진행됐다.

이번 후원금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다. 특히 회원들이 지난 1년 동안 직접 제작한 뜨개 작품을 판매해 얻은 수익금 전액으로 조성돼 더욱 의미를 더했다.

또한 이번 나눔은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세 번째로 이어진 기부 활동으로, 임영웅을 향한 팬들의 응원과 지역사회를 향한 따뜻한 마음이 함께 담겼다. hellboy321@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