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김현덕 기자] 배우 정해인이 현충일을 맞아 전쟁기념관을 찾았다.
정해인은 6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해인이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을 방문한 모습이 담겼다. 그는 전쟁의 역사와 희생을 기리는 조형물과 전시물을 차분히 둘러보며 현충일의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정해인은 ‘자유는 거저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FREEDOM IS NOT FREE’라는 문구가 적힌 장소도 함께 공개했다.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리는 날, 묵직한 메시지를 사진으로 전한 셈이다.
정해인은 다산 정약용의 둘째 아들 정학유의 직계 후손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지난해 삼일절에도 태극기 사진을 SNS에 올리는 등 국가기념일마다 조용한 방식으로 의미를 전해왔다.
한편 정해인은 차기작으로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 같은 사랑’ 공개를 앞두고 있다. khd9987@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