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키움이 ‘히어로즈X빤쮸토끼’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키움은 “12일부터 21일까지 10일간 현대백화점 목동점 7층 보타닉하우스에서 ‘키움히어로즈X빤쮸토끼’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보타닉하우스 내부는 히어로즈 유니폼을 착용한 빤쮸토끼 캐릭터와 구단 로고로 꾸며진다. 방문객들이 색다른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포토존도 별도 마련할 예정이다.

컬래버 상품도 준비했다. 유니폼 2종을 비롯해 반다나와 기념구, 짝짝이, 응원타올 등 총 17종의 굿즈를 선보인다. 운영 기간 팝업스토어를 방문하는 팬들에게는 선착순으로 빤쮸토끼 캐릭터 스티커를 증정한다.

키움 관계자는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빤쮸토끼와 함께 특별한 팝업스토어를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야구팬은 물론 빤쮸토끼를 좋아하는 많은 분이 팝업스토어를 찾아 색다른 즐거움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와 협업을 통해 팬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빤쮸토끼는 가엽지만 불쌍한 상황에서도 꿋꿋하게 이겨내려는 캐릭터다. 짧은 영상과 단컷 만화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카와이소니!’ 작가의 대표 캐릭터로, 일본과 한국의 10대와 20대를 중심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sshong@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