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축구대표팀 홍명보호 캡틴 손흥민(LAFC)이 월드컵 ‘라스트 댄스’를 펼치는 명단 중 한 명으로 언급됐다.
영국 매체 ‘비인스포츠’는 8일(한국시간) 공식 소셜 미디어(SNS)를 통해 ‘라스트댄스? 축구의 가장 큰 아이콘들은 2026년이 그들의 마지막 월드컵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사진도 게재했다. 사진에는 독일 골키퍼 마누엘 노이어(바이에른 뮌헨)을 비롯해 네이마르(산투스),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 루카 모드리치(AC 밀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 나스르) 등이 모두 포함됐다. 케빈 더 브라위너(나폴리), 버질 판 다이크(리버풀) 등과 함께 손흥민도 함께 자리했다.
손흥민은 1992년생으로 33살로 표기됐고, 그의 시그니처 세리머니인 ‘찰칵 세리머니’하는 모습이 담겼다.
1992년생인 손흥민은 4년 뒤에는 한국나이로 39살이 된다. 그만큼 다음 월드컵 출전은 불투명하다. 손흥민 역시 국제축구연맹(FIFA)을 통해 “나의 마지막 월드컵이 될 수 있다. 대표팀의 여정을 정말 멋지게 만들어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메시는 마지막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의 월드컵 2연패에 도전한다. 호날두 역시 6번째 월드컵에 출전하는데, 아직 월드컵 우승 트로피는 없다. beom2@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