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의왕=좌승훈기자〕의왕도시공사는 17일 ‘저출산 ․ 지역소멸 대응 협의체’ 제2차 회의를 열고 저출생 대응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저출산 ․ 지역소멸 대응 협의체’는 의왕시, 의왕시가족센터, 의왕시육아종합지원센터, 그리고 공사가 참여해 저출생 극복 관련 공동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 3월 발족 된 협의체다.
이날 협의체 회의에서는 ▲지역주민 대상‘저출산 극복 한 줄 정책 제안’추진 결과 공유 ▲기관별 저출산 대응 추진사업 현황 공유 ▲기관 협업을 통한 의왕시 맞춤형 브랜딩 사업 발굴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참여 기관들은 의왕시의 인구 구성 특성과 기관별 추진 역량을 바탕으로 한 의왕시 맞춤형 저출생 대응 특화 사업 발굴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노성화 사장은“저출산 문제는 특정 기관만의 노력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사회적 과제인 만큼, 협의체를 중심으로 기관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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