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연구원, 6월 23일(화) 15:00 고성 DMZ 박물관 다목적센터에서 개최

[스포츠서울ㅣ춘천=김기원 기자]강원연구원(원장 배상근)이 원산 갈마 관광지구와 유라시아를 잇는 평화경제의 비전을 함께 그리기 위해 오는 6월 23일(화) 15:00 고성 DMZ 박물관 다목적센터에서 제9회『강원정책포럼 - 원산 갈마: 유라시아를 향한 평화의 걸음』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동해선 철도·도로 연결의 상징성을 지닌 고성에서 원산 갈마 관광지구와 유라시아 대륙을 잇는 평화관광 비전을 공유하고 남북 교류 재개를 위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마련되었다.

발표자는 △소현철 상지대학교 교수 ‘동북아 정세변화와 남북 협력’ △백천호 현대아산 상무 ‘남북 관광협력 의미와 과제’△ 류시영 한라대학교 교수가 ‘동해북부선과 평화경제특구’를 주제로 발표한다.

공정호 공론넷 대표의 진행으로 ‘남북평화경제를 위한 민주평통 강원회의의 역할과 과제’를 주제로 원탁토론이 이어진다.

배상근 강원연구원장은 “고성은 동해선 철도와 도로가 북으로 이어지는 남북 교류의 관문”이라며 “강원이 한반도 평화의 거점으로 나아가는 데 작은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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