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찬형 기자] 우주소녀 다영이 탄탄한 복근이 돋보이는 파격 스타일링으로 서울가요대상 레드카펫을 뜨겁게 달궜다.

다영은 20일 인천 중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제35회 ‘서울가요대상’에 참석해 독보적인 비주얼을 뽐냈다.

이날 레드카펫에서 다영은 블랙 크롭톱과 롱스커트를 매치한 스타일링으로 등장했다. 과감하게 드러난 허리 라인과 선명한 복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군살 하나 없는 몸매와 건강미 넘치는 복근은 현장 취재진의 플래시 세례를 받기에 충분했다. 일부 팬들은 “워터밤 무대 같다”, “아이돌 복근 끝판왕”, “12kg 감량 효과가 제대로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비주얼만 빛난 것이 아니었다. 다영은 이날 서울가요대상에서 본상에 이어 베스트 솔로상까지 수상하며 2관왕에 올랐다.

수상 소감을 통해 다영은 “베스트 솔로상이라는 말이 얼마나 저를 행복하게 하는지 상상하지 못할 것”이라며 팬들과 소속사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앞서 다영은 솔로곡 ‘BODY’ 활동을 준비하며 약 1년 동안 12kg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건강하게 체중을 줄이며 퍼포먼스와 체력 관리에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우주소녀 활동과 솔로 활동을 병행 중인 다영은 최근 ‘BODY’로 음악방송 1위를 기록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존재감을 키워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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