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준범 기자] 축구대표팀 홍명보호의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 확률이 91%라는 전망이 나왔다.
유럽축구 통계전문매체 ‘옵타’는 21일(한국시간) ‘한국의 이번 대회 32강 진출 가능성이 91.22%’라고 예상했다. 한국과 같은 A조에 있는 체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남아공)의 32강 진출 가능성은 각각 30.7%, 18.4%로 예측했다.
A조에서 2연승한 멕시코는 이미 32강 진출을 확정했다. 1승1패(승점 3)를 기록 중인 한국은 2위에 자리하고 있다. 체코와 남아공(이상 승점 1)이 뒤를 쫓는다.
한국은 조별리그 3차전에서 남아공과 무승부만 기록해도 조 2위로 조별리그를 통과한다. 물론 조별리그 탈락의 경우의 수도 존재한다. 남아공에 패하고, 체코가 멕시코를 꺾으면 A조 최하위로 밀려난다.

패하더라도 체코가 멕시코를 넘지 못하면, 체코에 승리한 한국이 승자 승에서 앞서 조 3위에 오른다. 다른 조 3위 팀과 성적을 비교해 상위 8개 팀에 주어지는 32강행 티켓을 손에 넣을 수 있다.
‘옵타’는 또 한구긔 32강 상대를 스위스로 점쳤다. 스위스는 1승1무(승점 4)로 B조 2위에 올라 있다. 개최국 중 하나인 캐나다(승점 4)와 조 1위를 다툰다. ‘옵타’는 32강에서 스위스가 한구을 꺾을 확률을 62.7%로 예상했다. beom2@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