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배우 이주영이 자택 누수로 인해 골머리를 앓고 있다.

이주영은 20일 자신의 SNS에 “한 달째 집이 이 상탠데 안 고쳐지는 게 말이 되나? 나가지도 못하는 거 말이 되나? 누수로그 가야 되나?”라는 글을 적었다.

이날 공개된 영상 속엔 찢어진 천장 벽지 사이로 물이 흐르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어 이주영은 흥건해진 마룻바닥을 공개하며 “곧 수영 가능할 듯”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주영은 누수로 인해 집안 물품에 비닐을 씌워놓은 모습과 함께 “재미있는 누수로그와 소송로그 많관부”라고 덧붙였다.

더불어 이주영은 “이 경험으로 나중에 시나리오를 쓰든 뭘 하든 역작이 나올 것 같아서 정신승리 중”이라고 불쾌감을 드러냈다.

한편 이주영은 지난 3일 개봉한 애니메이션 영화 ‘순례자들은 왜 돌아오지 않는가’에서 목소리 연기를 맡았다. sjay0928@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