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함상범 기자] 그룹 하츠투하츠(Hearts2Hearts)가 새 미니앨범 ‘Lemon Tang(레몬탱)’을 발매하고 올여름 가요계를 상큼한 청량감으로 물들인다.

하츠투하츠는 22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Lemon Tang’의 전곡 음원을 공개한다. 타이틀곡 ‘Lemon Tang’의 뮤직비디오 역시 유튜브 SMTOWN 채널을 통해 동시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앨범은 타이틀곡 ‘Lemon Tang’을 비롯해 지난 2월 발표한 싱글 ‘RUDE!(루드!)’ 등 총 6곡으로 구성됐다. 싱그러운 여름날의 자유로움과 ‘함께’라는 가치를 담아낸 이번 신보는 하츠투하츠만의 생동감 넘치는 에너지를 만끽하기에 충분하다.

특히 타이틀곡 ‘Lemon Tang’은 혼자일 때의 날카로운 모습이 너와 내가 만나 새콤달콤해진다는 서사를 담아 ‘언제나 우리로서 함께하자’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달한다. 청량하게 터지는 여름 감성과 경쾌한 사운드가 조화를 이루며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뮤직비디오는 오키나와의 푸른 바다와 해변, 레몬 농장 등 다채로운 풍광을 배경으로 촬영됐다. 수학여행을 떠난 멤버들이 우연히 만난 레몬 트럭을 따라 펼쳐지는 영화 같은 스토리가 담겨 시각적인 즐거움까지 더할 것으로 보인다.

컴백을 기념하는 팬들과의 특별한 만남도 준비돼 있다. 하츠투하츠는 오늘 오후 8시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하츠투하츠 더 세컨드 미니앨범 ‘레몬탱’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하며 팬들과 함께 발매의 기쁨을 나눌 예정이다.

올여름 ‘청량돌’로서의 입지를 굳힐 하츠투하츠의 새로운 변신에 가요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intellybeast@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