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서현이 생일을 앞두고 팬들과 뜻깊은 나눔에 나섰다.

서현은 지난 21일 생일을 맞아 팬들과 함께 경기도 안성시에 위치한 평강공주 유기동물보호소를 찾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서현과 함께 팬들의 따뜻한 마음이 사랑이 필요한 유기동물들에게도 전해질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로, 추첨을 통해 선정된 팬 50명이 함께 참여했다.

이날 서현은 팬들과 함께 보호소 견사 청소, 유기견 케어 및 산책 등 고된 일정 속에서도 앞장서서 땀방울을 흘리며 진정성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서현과 프리미엄 반려견 브랜드 ‘퍼피즈(PPZ)’가 뜻을 모으며 의미를 더했다. 이들은 유기견들을 위한 화식 및 간식 5000개를 후원했다.

서현은 그동안 꾸준한 기부와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오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관심을 기울여 왔다. 더불어 매년 생일마다 다양한 콘텐츠와 이벤트를 통해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쌓아온 가운데 올해는 의미 있는 봉사활동을 통해 더욱 특별한 시간을 선물했다.

서현은 소속사를 통해 “생일을 맞아 가장 소중한 팬들과 발맞추어 작은 생명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어 평생 잊지 못할 뜻깊은 선물을 받았다. 보호소의 아이들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귀한 시간을 함께해 준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언제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팬분들과 앞으로도 함께 따뜻한 발걸음을 이어가며, 더욱 의미 있는 추억들을 채워나가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서현은 하반기 극장 개봉 예정인 영화 ‘왕을 찾아서’를 통해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sjay0928@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