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김석재기자] 대상 청정원의 간편식 브랜드 ‘호밍스(HOME:INGS)’가 전문점 수준의 맛과 품질을 갖춘 보양 간편식으로 여름철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이른 무더위와 외식 물가 상승이 맞물리며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홈 보양식’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호밍스는 조리 편의성과 맛을 모두 갖춘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대표 제품은 올해 5월 출시한 ‘남도식 추어탕’이다. 국내산 미꾸라지를 통째로 푹 삶아 뼈를 직접 걸러내는 전통 방식을 적용했으며, 국내산 무청 시래기를 풍성하게 담아 남도식 추어탕 특유의 진하고 걸쭉한 맛을 구현했다. 여기에 콩과 들깨, 땅콩 등을 곱게 갈아 만든 특제소스와 고추기름을 더해 풍미를 높였다.
‘녹두삼계탕’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5호닭 한 마리를 통째로 사용하고 국내산 수삼, 대추, 찹쌀, 녹두를 넣어 영양을 강화했다. 고압가열공정으로 부드러운 육질을 살렸으며 급속동결공정을 적용해 신선도와 식감을 높였다.
두 제품 모두 원팩 냉동 국물요리 형태로, 끓는 물에 봉지째 데우거나 해동 후 냄비에 옮겨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다. 대상은 앞으로도 다양한 보양 간편식 라인업을 확대해 소비자들의 건강한 식문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대상 관계자는 “호밍스와 함께 집에서도 간편하게 건강한 보양식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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