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원성윤 기자] 필리핀을 대표하는 글로벌 럭셔리 복합 리조트 ‘오카다 마닐라(Okada Manila)’가 국내 주요 여행사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2026 오카다 마닐라 에이전트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카다 마닐라 한국사무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7월 9일 롯데호텔 부산과 7월 10일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에서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를 위해 오카다 마닐라 현지 세일즈 및 마케팅 담당자들이 직접 한국을 찾는다. 이들은 국내 여행업계 파트너들에게 객실, 다이닝, 웰니스, 엔터테인먼트 시설 등 오카다 마닐라만의 최신 상품 업데이트와 향후 프로모션 계획, 판매 지원 프로그램 등을 상세히 소개할 계획이다.
특히, 네트워킹 런치를 포함한 질의응답 세션을 마련해 현지 관계자와 국내 실무진이 직접 소통하며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참석자를 위한 특별 경품 추첨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어 기대를 모은다.
이번 로드쇼는 오카다 마닐라가 최근 세계적인 여행 전문 매체 트래블레져(Travel + Leisure)가 발표한 ‘Travel + Leisure Luxury Awards Asia Pacific 2026’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직후 열려 더욱 의미가 깊다.

오카다 마닐라는 해당 어워드에서 ▲아시아 태평양 최고의 통합 리조트(Best Integrated Resorts) 부문 TOP 3 ▲필리핀 최고의 시티 호텔(Best City Hotels) 부문 TOP 2에 선정되며 글로벌 럭셔리 리조트로서의 경쟁력을 재입증했다. 또한,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Forbes Travel Guide) 5성급 인증을 7년 연속 유지하는 대기록을 세운 바 있다.
마닐라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에서 단 15분 거리에 위치한 오카다 마닐라는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한다. 미쉐린 선정 레스토랑인 ‘긴자 나가오카(Ginza Nagaoka)’를 비롯한 40여 개의 레스토랑과 바, 포브스 5성급 스파인 ‘더 리트리트 스파(The Retreat Spa)’, 럭셔리 쇼핑 및 프리미엄 엔터테인먼트 시설을 한곳에서 누릴 수 있다. 일본 특유의 세심한 서비스와 필리핀의 따뜻한 환대가 결합한 차별화된 서비스가 특징이다.
오카다 마닐라 관계자는 “한국은 오카다 마닐라의 가장 중요한 전략 시장 중 하나”라고 강조하며, “이번 부산과 서울 로드쇼를 통해 한국 여행업계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당사의 경쟁력과 새로운 상품을 직접 선보이게 되어 매우 뜻깊다”고 전했다. socool@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