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조선우 기자] 하림은 환경 봉사단 ‘피오봉사단’ 13기와 함께 6월 세계 환경의 달을 맞아 헌 옷 리사이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피오봉사단은 하림 임직원과 소비자 가족들이 참여해 탄소중립과 친환경 가치를 실천하는 환경 봉사단으로, 올해 13기를 맞았다. 이달에는 세계 환경의 달을 기념해 헌 옷 리사이클 캠페인과 환경 영화 감상 등 온라인 미션을 진행하며 친환경 실천 활동을 이어갔다.

헌 옷 리사이클 캠페인은 더 이상 착용하지 않는 의류를 기부해 해외 난민과 재난 피해 국가 주민, 국내 쪽방촌 거주민 등 소외계층에게 전달하는 활동이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총 85박스 분량의 의류가 수거됐으며, 하림은 의류 나눔 비영리단체 ‘옷캔’과 함께 해당 활동을 4년째 이어오고 있다.

이와 함께 피오봉사단 13기 가족들은 세계 3대 환경영화제이자 아시아 최대 규모의 환경영화제인 서울국제환경영화제 출품작을 온라인으로 감상하는 ‘피오 그린 시네마’ 미션에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기후변화와 동물, 해양, 자원순환 등 다양한 환경 이슈를 다룬 영화를 통해 환경 문제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하림 마케팅팀 관계자는 “올해도 헌 옷 리사이클 캠페인을 통해 피오봉사단 가족과 하림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자원 선순환을 실천할 수 있었다”며 “남은 13기 활동을 통해 생활 속 친환경 실천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blessoo@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