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글로벌 애니메이션 흥행 신화를 쓴 매기 강 감독이 가족들과 함께 롯데월드 어드벤처를 찾았다.

롯데월드 측은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연출한 매기 강 감독이 지난 22일 롯데월드 어드벤처를 방문해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

한국계 캐나다인인 매기 강 감독은 지난해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메가폰을 잡은 인물이다. 이 작품은 누적 조회수 5억 회를 돌파하며 넷플릭스 역대 최고 시청 기록을 갈아치운 전 세계적 화제작이다. 특히 지난 3월에 열린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장편 애니메이션상 등 2개 부문을 석권하며 전 세계에 K-콘텐츠의 저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이날 매기 강 감독과 가족들은 롯데월드의 대표 캐릭터 로티, 로리의 따뜻한 환영을 받으며 입장했다. 매기 강 감독은 딸 루미 양과 함께 인기 어트랙션인 ‘풍선비행’을 타고 어드벤처 전경을 감상하는가 하면, 한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롯데월드 민속박물관’까지 둘러보며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한편 매기 강 감독의 롯데월드 방문 소식이 알려지면서 한국을 찾은 글로벌 콘텐츠 창작자의 특별한 가족 나들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wsj0114@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