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영화 ‘토이 스토리5’가 독보적인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했다.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영화 '토이 스토리 5'는 북미 개봉 첫 주말 1억 6000만 달러(한화 약 2449억 9200만 원)의 흥행 수익을 거둬들이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흥행작 '인사이드 아웃 2'(1억 5420만 달러)와 작년 국내 전체 박스오피스 1위 '주토피아 2'(1억 26만 달러)의 북미 오프닝 성적을 가뿐히 뛰어넘었다.
이와 함께 전 세계 누적 수익 3억 1200만 달러(한화 약 4776억4080만 원)를 돌파해,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작품 중 역대 글로벌 오프닝 1위인 '인사이드 아웃 2'(3억8400만 달러) 바로 뒤를 잇는 압도적 흥행 이정표를 세웠다.
특히 이번 성과는 '토이 스토리' 시리즈 사상 최고치에 해당하는 대기록으로 그 의미를 더한다.
영화 '토이 스토리 5'는 ‘보니’의 새 친구가 된 스마트 태블릿 ‘릴리패드’의 등장으로 전에 없던 위기를 마주한 ‘제시’, ‘우디’, ‘버즈’ 등 장난감들이 다시 뭉쳐 예측불가한 여정을 함께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sjay0928@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