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정동석 기자] 가수 소유가 몸무게 68kg을 기록했던 과거를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자신만의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소유기’에는 ‘6월 6일, 오랜만에 단콘 했소유! 드디어 바빠바빠 데이 종료’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소유는 최근 이사를 마친 뒤 서울 종로구 서촌을 찾아 여유로운 일상을 즐겼다.
이날 소유는 Y2K 열풍과 함께 다시 인기를 얻고 있는 젤리슈즈 매장을 방문해 다양한 아이템을 둘러봤다. 이어 파리 감성 소품샵과 발리풍 인테리어 매장을 찾으며 쇼핑을 즐겼다.



평소 인테리어와 홈카페 용품에 관심이 많은 소유는 “집에 잔이 너무 많다”고 말하면서도 독특한 디자인의 유리잔과 소품들을 꼼꼼히 살펴 눈길을 끌었다.
쇼핑을 마친 뒤에는 서촌의 한 이자카야를 찾아 먹방을 이어갔다. 이 과정에서 소유는 자신의 몸무게와 관련된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그는 “운동도 많이 하고 먹는 것도 좋아하다 보니 어느 날 몸무게가 68kg까지 올라갔다”며 “스스로를 ‘근육 돼지’라고 불렀다”고 고백했다.


이어 “68kg이라는 숫자를 보고 정신이 번쩍 들었다. 다음 날부터 바로 다이어트와 식단 관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소유는 자신만의 현실적인 다이어트 비법도 공개했다. 운동하기 싫은 날에는 “일단 레깅스와 운동복부터 입어라. 그러면 결국 운동하러 나가게 된다”고 조언했다.
또 “음식을 오래 씹는 습관도 중요하다”며 “나는 숟가락도 잘 쓰지 않는다”고 말해 철저한 자기관리 면모를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서촌의 한옥 카페를 찾은 소유는 “오늘은 날씨와 분위기가 다 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연인이나 친구들과 함께 오기 좋은 곳”이라며 자신이 다녀온 코스를 추천하기도 했다.
한편 소유는 유튜브 채널 ‘소유기’를 통해 운동, 여행, 먹방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