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배우 박보검에 대한 악성 게시물을 작성하고, 유포한 혐의에 대해 유죄가 선고됐다.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은 23일 공식입장을 통해 “박보검을 대상으로 한 악성 게시물 작성 및 유포자 중 일부는 벌금 200만 원의 유죄 판결을 선고받았으며, 또 다른 가해자는 경찰 수사 결과 유죄 혐의가 인정되어 검찰에 송치되었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이날 더블랙레이블은 “향후 소속 아티스트를 향한 악성 루머와 모욕, 명예훼손, 허위사실 유포 등 위법 행위에 대해 면밀히 주시하며 계속적으로 강경한 법적 대응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이들은 “결과를 기다려 주시는 팬 여러분에게도 진행 상황과 결과를 안내해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보검은 오는 7월 10일 개봉하는 애니메이션 영화 ‘다윗’에서 목소리 연기로 참여했다. sjay0928@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