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탈 팰리스 치어리더. 출처 | 페이스북 캡처
크리스탈 팰리스, 이청용
[스포츠서울] '블루드래곤' 이청용이 뛰게 될 크리스탈 팰리스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크리스탈 팰리스의 치어리더들도 눈길을 끌고 있다.
현재 '2014~201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승점 23점(5승8무10패)을 기록하며 리그 13위를 달리고 있는 크리스탈 팰리스는 EPL 구단 중 유일하게 치어리더를 보유하고 있다.
과거 국내 EPL 해설진들은 하프타임 때 크리스탈 팰리스 치어리더들의 공연에 넋을 놓고 보기도 해 축구팬들 사이에서는 크리스탈 팰리스의 치어리더들은 유명하다.
특히 그녀들은 지난 2012년 가수 싸이의 '강남스타일'에 맞춰 춤을 추는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으며, 지난해에는 새해를 맞아 달력 모델로 나서 다양한 옷을 입고 매력을 뽐냈다.
크리스탈 팰리스에 네티즌들은 "크리스탈 팰리스, 대박이다", "크리스탈 팰리스, 이청용 힘 좀 받으려나", "크리스탈 팰리스, 이청용은 별로 관심 없어 할 듯", "크리스탈 팰리스, 기대된다", "크리스탈 팰리스, 이청용이 주전이 되길", "크리스탈 팰리스, 이청용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3일(한국시간) 볼턴은 이청용이 크리스탈 팰리스로 이적한다고 밝혔다. 이적료는 양 구단 합의 하에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현지 언론들은 약 50만 파운드(8억 3000만원)으로 예상하고 있다.
장우영기자 news@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