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미친 인맥부터 반가운 근황까지'… 한 주 간 스타들의 웨이보를 들여다봤다.

투애니원 씨엘, 미국 팝 가수 윌 아이엠. 출처 | 투애니원 웨이보
▲ 5일 걸그룹 투애니원의 멤버 씨엘은 웨이보를 통해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게다가 그는 미국 팝 가수 윌 아이엠과 '미친 인맥'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씨엘은 현재 미국에서 솔로 데뷔를 위한 작업과 블랙아이드피스 새 앨범에 참여 소식을 전했었다. 두 사람의 장난기 가득한 사진으로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소녀시대 티파니, 슈퍼주니어 최시원. 출처 | 발렌티노 공식 웨이보
▲ 5일 '선남선녀' 아이돌, 소녀시대의 티파니와 슈퍼주니어 최시원이 홍콩 '발렌티노' 행사장에서 만났다. 두 사람은 아름다운 홍콩의 야경을 배경으로 연인처럼 다정한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슈퍼주니어 최시원, 엑소 카이. 출처 | 최시원 웨이보
▲ 앞서 지난 1일 최시원은 엑소의 카이와도 친분을 과시했다. 편안한 차림으로 찾은 식당에서도 두 사람은 훈훈한 비주얼을 뽐내며 우정을 자랑했다.

미쓰에이 지아. 출처 | 지아 웨이보
▲ 3일 생일을 맞이한 미쓰에이의 멤버 지아가 특별한 생일 파티 현장을 공개했다. 지아는 국내외 아이돌 멤버들과 화려한 인맥을 과시했다.
이날 파티에는 소녀시대 효연을 비롯해, 포미닛 현아, 2AM의 조권, 미쓰에이 민, 페이 등 동료 가수들이 지아의 생일 축하했다.

애프터스쿨 리지. 출처 | 리지 웨이보
▲ 솔로 활동 중인 애프터스쿨의 리지가 웨이보 개설 소식을 전했다.
리지는 "안녕하세요~애프터스쿨의 리지에요. 저도 웨이보에 가입했어요. 팬 여러분과 함께 공유하고 싶어요!"라는 글과 함께 치명적인 4종 애교 셀카를 선보였다.

배우 박민영. 출처 | 박민영 웨이보
▲ 2일 박민영은 드라마 셀프 홍보에 나섰다. KBS 드라마 '힐러'에서 채영신 역으로 열연 중인 그는 청초한 셀카로 드라마 시청을 독려했다.
신혜연 인턴기자 heilie@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