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익


[스포츠서울]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이 tvN '수요미식회'에 출연 중인 가운데 그가 최근 방송에서 교도소를 나설 때 두부를 먹는 이유를 설명했다.


지난 3월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요리연구가 홍신애, 황교익 등이 출연해 '두부'를 주제로 미식 토크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요리연구가 홍신애는 "두부 장인들이 '내 평생에 두 번의 두부는 없다'고 할 정도로 두부는 매번 같은 맛을 내기 힘들다"라며 "장작불 온도, 젓기, 거품 등 매번 상황이 달라진다"고 두부 제조의 어려운 과정을 전했다.


이에 황교익은 "교도소에서 나올 때 두부를 먹는 것도 이런 의미"라며 "교도소 갔던 일이 '평생의 딱 한번'이 되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황교익은 "평생 똑같은 두부는 두 번 다시없으니까 이것과 마찬가지로 나쁜 일이 두 번 다시 생기지 말라는 의미"라고 덧붙였다.


황교익이 출연한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황교익, 그랬구나", "황교익, 처음 알았다", "황교익, 대단하다", "황교익, 역시 맛 칼럼니스트답다", "황교익,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황교익이 출연하는 tvN '수요미식회'는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되고 있다.
이용수 인턴기자 news@sportsseoul.com
사진= tvN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