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재석
[스포츠서울] 개그맨 유재석이 종편 JTBC 프로그램 진행자로 발탁된 가운데 그의 과거 방송 또한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는 '2011 별주부전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무한도전' 멤버들은 오프닝에서 영문도 모른 채 제작진의 지시대로 100m달리기 시합을 펼쳐야 했고, 이 과정에서 유재석의 이마가 드러나고 말았다. 유재석은 자신의 앞머리가 뒤로 넘어가는 줄도 모른 채 전력 질주해 3등으로 통과했다.
유재석은 항상 긴 앞머리를 고수했던 터라 앞머리를 볼 기회가 없었는데 달리기를 통해 드러난 그의 이마는 예상외로 넓어 저쪼아래에 이어 두 번째 별명이 탄생할지에 대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재석, 멋있어요", "유재석, 흥해라", "유재석, 국민엠씨", "유재석, 유느님이여", "유재석, 다음 프로그램도 기대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재석은 오는 8월 방송 예정인 JTBC 신규 파일럿 프로그램의 진행자로 나설 예정이다.
양민희 인턴 기자 news@sportsseoul.com
사진=방송화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