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오늘 3일 나가사키·히로시마 원자폭탄이 떨어진 지 70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원자폭탄 맞고 살아난 일본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원자 폭탄 맞고 살아난 일본인"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79년 전 일본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원자 폭탄이 떨어져 생존한 한 일본인의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에 일부 네티즌들은 "아무리 일본인이라지만 안쓰럽다", "사는 게 사는 게 아닐 것 같아", "인간이 만들어 놓고 인간이 고통받는데 없애 버리면 안되나"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3일 NHK는 지난 6월 20세 이상 남녀 1000여 명을 상대로 '미국이 원폭을 투하한 것에 대해 현재 어떻게 생각하는가'라고 물은 결과 '지금도 용서할 수 없다'는 답이 49%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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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