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열병식 여군의장대


[스포츠서울] 중국 전승절 열병식이 진행된 가운데 열병식 행렬에 참가한 여군의장대의 미모가 화제대


중국의 건국 60주년 기념 군사퍼레이드(열병식)에 핑크빛 미니스커트, 흰색 가죽 부츠, 흰색 베레모를 쓰고 멋진 화장을 한 체 참가한 미녀 여군의장대들이 화제다.


과거 중국 베이징 톈안먼 광장에서 열린 열병식이 끝난 뒤 시나닷컴을 비롯한 중국의 인터넷 주요 포털사이트와 언론사 홈페이지에는 중국 열병식 여군의장대에 관한 댓글이 쇄도했다.


중국 열병식 속 공개된 사진에는 허리에 권총을 찬 채 미녀군단을 선두에서 이끈 키 178㎝의 두 명의 미녀 여전사 여군의장대 장샤오페이와 자오나가 누리꾼들을 사로잡았다.


당시 화서도시보에 따르면 자오나는 세계적인 자동차 브랜드인 아우디와 메르세데스-벤츠의 모델로, 장샤오페이는 유명 화장품 브랜드인 로레알의 모델로도 활약했다.


중국 열병식 여군의장대 장샤오페이와 자오나는 베이징 올림픽 당시 도위로 활약했으며 중국 열병식 참가를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본업인 모델 연습 이외에 하루에 20회 이상의 팔굽혀 펴기와 500보 이상의 행진 연습 등 맹훈련을 해야 했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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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터넷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