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월드


[스포츠서울] 지난달 30일 서비스를 종료한 싸이월드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우결' 당시 아담부부로 활약했던 가수 가인과 조권의 훈훈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지난 2010년 가인은 자신의 싸이월드 미니홈피 사진첩에 비키니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이에 조권은 "복수"라는 짧은 말과 함께 상반신을 노출한 자신의 복근 사진을 싸이월드에 게재했다.


당시 조권은 가인의 싸이월드 미니홈피 일촌평에 "누나 섹시하다. 근데 왜 공개하고 그래! 손가인!!"이라는 글을 남기며 질투심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싸이월드는 7일 SNS를 중심으로 '싸이월드의 서버 오류로 비공개 글이 노출되고 있다'는 이야기가 돌고 있다. 이에 싸이월드 측은 해당 문제는 단순한 접속 장애이며 비밀 게시글은 보이지 않는다고 해명했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조권, 가인 싸이월드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