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배우 황승언이 화제의 인물로 떠오른 가운데 그의 과거 사진 또한 눈길을 끌고 있다.
황승언은 지난 여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피할수 없다면 즐겨야지 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황승언은 블랙 색상의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뇌쇄적인 눈빛을 발산하고 있다. 수영장을 배경으로 서있는 황승언은 매끈한 S라인과 8등신 비율로 눈길을 끈다. 특히 황승언은 풍성한 웨이브 헤어를 한쪽으로 쓸어넘겨 섹시한 매력을 더했다.
한편, 황승언은 4일 경기도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2015-2016 NH농협 V-리그' 여자부 IBK기업은행과 KGC인삼공사 경기에 앞서 시구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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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황승언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