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배우 신은경이 그간의 논란에 대해 MBC '리얼스토리 눈'을 통해 해명한 가운데 신은경 아들의 활동보조사로 5년째 도움을 주고 있는 활동보조사의 인터뷰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8일 한 매체는 신은경 아들을 돕는 활동보조사의 인터뷰 내용을 공개했다.
이날 인터뷰에서 활동보조사는 자신이 하고 있는 일과 관련해 "보통 아이 아버지나 할머니가 아침마다 아이를 스쿨버스에 태운다. 나는 보통 하교를 돕는다. 가끔씩 집에서 아이 공부를 가르쳐줄 때도 있고 교육시설에 데려가는 일도 한다"라고 설명한 뒤, 신은경의 아들을 초등학교 1학년이 된 이후부터 쭉 돌봐왔다고 했다.
이어 활동보조사는 친할머니나 신은경이 학교나 시설로 찾아왔냐는 질문에 "내가 본 게 사실이라면 없다. 아이는 밖에 나갈 때 나 아니면 보호자가 동행할 수밖에 없는 아이다. 그래서 아이 곁을 늘 지키는데 5년 동안 그런 건 본 적도 들은 적도 없다"라고 답해 신은경 전 시어머니의 주장에 힘을 실었다.
또한 활동보조사는 ""(신은경이나 신은경의 친정어머니가 찾아온 적이) 한 번도 없다. 아이를 키우는 친할머니, 아버지 이외 아이를 보러 온 사람은 없다"라고 말해 신은경의 주장 내용이 사실이 아님을 강조했다.
한편, 신은경은 8일 방송된 '리얼스토리 눈'에서 그동안 논란이 일었던 '호화 여행', '거짓 양육' 등에 대해 해명했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