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정’ 주다영, 2016년 스크린 흥행돌풍 예고…’충무로 기대주’
주다영 제공|태풍엔터테인먼트

[스포츠서울 홍승한기자]배우 주다영의 2016년 행보에 시선이 모인다,

1997년 베비라 전속 모델로 데뷔한 주다영은 2000년 첫 드라마 KBS ‘누나의 거울’을 통해 연기자의 길로 들어선 연기 경력 16년의 베테랑 배우다.

드라마 ‘대장금’, ‘대왕세종’, ‘추노’, ‘거상 김만덕’,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그림자 살인’, ‘백야행’ 등 굵직한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온 주다영은 이미 연예계 관계자들 사이에서도 ‘명품 연기’의 소유자로 정평이 났다.

어떤 캐릭터도 소화하는 매혹적인 마스크와 날씬한 몸매, 무엇보다 뛰어난 연기력을 갖춘 주다영은 1995년생으로 올해 22살. 2015년 드라마 ‘미세스 캅’, ‘우리집 꿀단지’ 등을 통해 그 동안의 아역 이미지를 떨치고 성인 연기자로서의 새로운 도약을 성공리에 마쳤다.

2016년 주다영은 안방극장에서 시청자를 주로 만났던 2015년과 달리 올해 스크린에서 활발히 활동할 예정이다. 2016년 상반기 기대작 ‘순정’, 한미합작으로 화제를 모은 주연작 ‘Dead Again’ 등의 영화가 차례로 개봉 준비 단계에 있다. 각각 사랑스러운 말괄량이 길자, 도도하면서도 당찬 혜인 역을 맡았다.

특히 다섯 친구들의 애틋한 첫사랑과 우정을 담은 영화 ‘순정’에서 주다영은 시골 소녀 길자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하여 그 동안 고수해 온 긴 생머리를 과감히 자르고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져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준비된 여배우 주다영이 올 한 해 충무로의 샛별로 떠오를지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영화 ‘순정’은 2월 24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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