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송렌트카(소비자만족대상)_2월12일(금)
대송렌트카

[스포츠서울] 전라북도 군산시는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쉬는 힐링 여행지다. 신선이 노닌다는 선유도 외에도 새만금방조제, 경암동 철길마을, 진포해양테마공원, 군산근대역사박물관 등 천혜의 자연과 근대 역사를 함께 느낄 수 있다.

해마다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군산은 유명한 기차 여행지이기도 하지만 지리적 특성상 자동차 이동이 편리한 편이다. 따라서 렌터카 이용이 많은 곳 중 하나로 알려졌다.

대송렌트카는 이곳을 방문하는 사람들의 길라잡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으며, ‘2016 소비자 만족대상’에 선정돼 또 다시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군산 지역에서 유일하게 전차종에 내비게이션 매립 형태를 갖췄으며, 후방카메라 및 블랙박스 장착으로 고객 안정과 편의성을 높였다. 군산역과 시외버스터미널에서 가장 가까운 업체로 이용객들의 사랑을 받는 곳이기도 하다.

아울러 ‘역전의 명수’ 군산상고 야구 꿈나무, 군산대우타타야구단 등을 정기적으로 후원하고 있으며, 지역 YMCA와 조촌동 동사무소를 통한 봉사활동 및 불우이웃 돕기에도 발벗고 나서고 있어 높은 신망을 받고 있다.

김기순 대송렌트카 대표는 “앞으로도 고객들의 만족과 안전을 위해 지속적인 차량 점검, 장치 업그레이드, 차랑 교체를 철저히 할 것을 약속드리며, 군산 최고의 사양을 지닌 렌터카로서 명성을 잃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채승룡기자 ssit@sportsseoul.com